술, 음식 모스코 뮬 Nowhere Man 2023. 4. 23. 14:48 보드카 1.5 oz 라임 반 개 진저에일 많이 라임의 톡 쏘는 향이 이어지다 뒤이어 진저에일과 보드카가 툭 치고 들어오는 맛. 구리잔이 없는 게 아쉽지만 맛은 충분하다. 민트가 뭐 저리 나물같이 됐는지 모르겠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Nowhere Land '술, 음식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가리타 (0) 2023.04.23 모히또 (1) 2023.04.23 네그로니 (0) 2023.04.23 쿠바 리브레 (0) 2023.04.23 샤인쥬시캣 (0) 2023.04.23 '술, 음식' Related Articles 마가리타 모히또 네그로니 쿠바 리브레